메시, 지난해 611억원 수입 축구선수 중 1위 '0.1%만 받아도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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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3-1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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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메시, 2013년 세계 축구선수 중 가장 많은 연봉 받아 [사진출처=리오넬 메시 페이스북 캡처]

아주경제 백승훈 기자 =축구 황제 리오넬 메시(27·FC 바르셀로나)가 지난해 가장 많은 돈을 번 축구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프랑스 축구전문지 '프랑스풋볼'은 19일(한국시간) "리오넬 메시가 연봉 1500만 유로를 포함해 부가 수입 2600만 유로를 합쳐 총 4100만 유로(611억 원)를 벌어들였다"고 보도했다.

메시는 2012년 이 조사까지 3년 연속 1위를 지켰으나 지난해에는 데이비드 베컴(영국)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지난해 조사에서 연봉과 기타 수입을 더해 3500만 유로(약 521억 원)를 번 메시는 올해 수입이 더 늘어나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지난해 1위였던 데이비드 베컴은 10위권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50만 유로·약 589억 원)가 뒤를 이르며 수입 2위를 기록했다. 메시의 팀 메이트인 브라질의 신성 네이마르가 2900만 유로(약 432억 원)로 3위에 올랐고, 웨인 루니(2400만 유로, 약 358억 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2350만 유로·약 350억 원)가 뒤를 이었다.

특히 루니는 전 세계 축구 선수 중 가장 많은 연봉(1900만 유로)을 받았지만 광고 등 부가 수입이 500만 유로에 그쳐 메시, 호날두에 밀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감독 수입 순위에서는 첼시의 조제 무리뉴 감독이 1700만 유로(약 253억원)로 1위, 바이에른 뮌헨의 주제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1500만 유로(약 223억원)로 2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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