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이 오는 5월 31일까지 ‘스프링 어웨이크닝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프링 어웨이크닝 패키지’로 투숙하는 고객에게는 자전거와 헬멧 등을 무료로 대여해 준다.
샌드위치와 디저트, 과일 주스와 커피 등 다양한 델리의 아이템들을 취향대로 골라 먹을 수 있는 델리 바우처, 조식 뷔페 이용권도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28만원(세금 별도)부터. (02)221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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