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리버사이드 호텔 중식당, 건강 보양식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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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3-1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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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더 리버사이드 호텔 중식당 '따뚱'이 건강보양식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은 새롭게 준비하는 보양식 메뉴로 최고의 스태미너 음식인 샥스핀찜과 불도장, 그리고 해삼요리와 베이징덕을 꼽았다.

특히 더 리버사이드 호텔은 국내에서 정통 베이징덕을 제대로 즐길수 있는 몇 안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따뚱’ 관계자는 “우리 호텔의 베이징덕은 모든 시설과 조리사를 중국 현지 그대로 공수해와 시현함으로써 중국 베이징의 그 맛 그대로 선보이고 영양 많고 질 좋은 상어지느러미와 국내산 생해삼을, 조리장이 직접 삶고 말린 후 다시 불리는 과정을 거친 후 조리해 최고의 맛을 내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한편 따뚱은 칭따오 생맥주1+1 이벤트와 함께 천상애 코스, 런치스페셜 특가패키지 등의 상품도 판매하고 있다. (02)6710-1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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