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는 이 사진이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촬영한 사진임을 밝히며 북한은 어둠에 가려져 있다고 소개했다. 또 "북한은 완전히 어두워서 서해와 동해가 연결되어 있는 바다같다"고 설명하고 "야간 사진은 경제의 중요성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NASA는 북한은 해안선조차 구분이 어렵다며 남한의 전력소비량(1만162kw)과 북한의 전력소비량(739kw)을 비교하기도 했다.
NASA가 공개한 한반도 사진 [NASA홈페이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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