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서울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리츠칼튼 서울은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오는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2종의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로맨스 유 패키지는 수페리어 디럭스 룸 1박과 함께 안심 스테이크, 킹크랩을 감싼 훈제연어 테린 등 5 코스의 2인 디너와 와인 2잔이 룸서비스로 제공된다.
시슬리의 대표적인 제품 6종이 들어있는 트래블킷을 함께 제공한다. 피트니스 클럽과 실내 수영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33만5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
팸퍼 유 패키지는 수페리어 디럭스 룸 1박과 함께 인 룸 브런치, 하트 모양의 케이크를 제공한다.
이 패키지 역시 피트니스 클럽과 실내 수영장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30만원이며 세금, 봉사료는 별도다. (02) 3451-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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