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수석대변인에 최수진·최은석·김태규 정점식 "선수·계파 불문 인선할 것"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현안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정 원내대표 오른쪽은 원내운영수석부대표에 내정된 김승수 의원, 왼쪽은 원내정책수석부대표에 내정된 김미애 의원. [사진=연합뉴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2일 원내정책수석부대표에 김미애(부산 해운대을) 의원을 내정했다. 새 원내대표단은 원내운영수석부대표로 내정된 김승수 의원과 함께 '2수석' 체제로 운영된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원내수석대변인은 최수진·최은석 의원이 이어서 맡고, 6·3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김태규 의원이 원내대변인단에 새롭게 합류했다. 원내대표 비서실장은 이번 재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성한 윤용근 의원이 임명됐다. 이번 원내대표단은 비교적 계파색이 강하지 않은 인물로 꾸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인물을 적극 등용했다는 점도 특징이다. 관련기사정점식, 홍익표 靑 수석 만나 "쓴소리도 국정 운영에 반영을"'TK 재선' 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 내정 다만 당 개혁파와 친한(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의원들은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원내대표단 인선과 관련해 "원내부대표단 인선은 아직 진행 중"이라며 "원내대표 선거 과정에서도 분명히 선수·계파를 불문하고 인선을 하겠다고 말했고, 그 부분에 대한 약속은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원내지도부 인선은 추후 의원총회 의결을 거쳐 공식 확정될 예정이다. #국민의힘 #원내대표 #정점식 좋아요0 나빠요0 이다희 기자qhsfid70@ajunews.com 나경원 "내가 서울시장 당선자면 재선거 선언" 장동혁 "부정선거 외치는 청년, 음모론에 가둬선 안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