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와 나 수호 [사진=KBS2 '총리와 나' 캡쳐]20일 방송된 KBS2 '총리와 나' 12회에서는 성당에서 권나라(전민서)와 만난 한태웅(수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태웅은 성당에서 기도 중인 권나라를 발견하고는 "나라구나? 기도 하고 있니?"라고 말했다. 이에 한태웅을 좋아하는 권나라가 웃음을 짓자, 한태웅은 "너 생일이 나랑 똑같네. 세례명은 천사 중 하나인 미카엘라로 하면 되겠다. 너 정말 귀엽구나"라며 웃음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총리와 나' 수호 출연에 네티즌들은 "총리와 나 수호, 대사가 너무 오글거린다", "총리와 나 수호, 네가 더 귀엽구나?", "총리와 나 수호, 또 나오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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