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이날 마리 하프 국무부 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에 대한 우리의 입장은 변한 것이 없다”며 “그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비핵화로, 그 부분에서는 어떤 것도 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마리 하프 부대변인은 “북한이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밝히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다”며 “미국 정부는 앞으로도 북한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판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