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트레이드 마크 '메뚜기 자세 요가' "이대로만 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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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2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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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영화 '올드보이']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최근 게시판에 올라온 메뚜기 자세 요가가 화제다.

메뚜기 자세 요가는 영화 '올드보이'에서 유지태가 선보인 것으로 엎드린 상태에서 이마를 바닥에 대고 다리를 가지런히 붙인다음 팔을 펴서 손을 넙적다리 밑에 댄다. 이후 털을 바닥에 붙인 뒤 숨을 마시고 내쉬면서 두 다리를 동시에 들어 올리는 것. 이 동작은 20~30초간 유지해야 효과가 있다.

메뚜기 자세 요가는 허리와 엉덩이 쪽의 군살을 제거하는 데에 효과적이며 쳐진 엉덩이를 끌어올리는데 탁월하다.

네티즌들은 "보기만 해도 힘들어보여", "유지태가 이 동작했을 때 멋졌는데", "군살 제거 위해서 오늘부터 꼭 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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