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용의자’, 처음에는 거절 했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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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0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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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공유[사진=이형석 기자]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배우 공유가 영화 ‘용의자’를 거절했었던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공유는 9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용의자’(감독 원신연·제작 그린피쉬)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감독님 옆에서 이런 말씀드리기에 죄송하지만 처음에는 거절을 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다시 감독님께서 제안을 해주셨을 때 죄송하기도 해서 얼굴을 뵙고 거절을 하려고 했었다”면서 “그런데 감독님께서 ‘장르는 액션이지만 이야기를 하고 싶다. 화려한 볼거리만 남는 액션이 아니라 이야기가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말씀이 출연을 결정하게 만들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촬영 내내 감독님이 액션 장르에 능한 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많이 배웠다”고 덧붙였다.

용의자는 조국에게 버림받고 가족까지 잃은 채 남한으로 망명한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공유)이 아내와 딸을 죽인 자를 찾는 과정을 담고 있다.

공유와 박희순, 조성하, 유다인, 조재윤, 김성균 등이 출연했다. 공유의 실전을 방불케 하는 액션 연기와 리얼한 카체이싱 장면 등이 눈길을 끈다. 15세 관람가로 오는 2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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