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 삼부토건은 경기 파주 아파트의 공동시행사 지분 매입 및 운전자금 용도로 170억원을 단기차입하기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를 위해 파주아파트 미분양 83가구를 대상으로 자산담보부대출(ABL)을 실시하며 미분양 해소를 통해 차입금을 상환을 계획이다. 관련기사검찰, '김건희 연루'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금감원에 재이첩…수사 지휘도로공사, 한전 등 14개 公企 '우수공시'…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기관주의' #삼부토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