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핑크빛 에너지 공급 '보' 출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1-01 10:5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CJ올리브영 '핑크 사이언스 보'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CJ올리브영은 1일 바이오 자연주의 브랜드 핑크 사이언스 보를 출시했다.

보는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식물에너지 뱅크에서 찾은 영양핵 플라셉토가 주성분으로 쓰였다.

이와 함께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플라셉토를 800만개까지 배양할 수 있는 바이오 기술인 핑크 사이언스가 사용됐다.

핑크 사이언스 보에서 첫음 선보이는 스킨케어 라인은 보습 & 프리 안티에이징 라인 '모이스트 유스'다.

메인 성분인 연꽃 플라셉토를 비롯해 다양한 성분이 함유돼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부스팅 세럼·토너·앰플 에센스·에멀젼·젤 크림·리치 밤 등 6종으로 구성됐다. 

이 제품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단독으로 판매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