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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최종석 전 한국투자공사 사장이 사임하면서 정부의 공공기관장 물갈이 의혹 및 관치 논란이 국정감사에서 재조명될 전망이다. 김봉수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 김경동 전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진영욱 전 정책금융공사 사장 등도 임기를 약 6개월~1년 남겨둔 시점에서 물러났다. 일부 금융공기업의 신임 이사장 내정설도 제기됐고, 금융당국이 민간 금융회사 인사에까지 개입해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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