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웅래 (주)더맥키스컴퍼니 회장은 4일(금) 오후 4시 KAIST(대전) 창의학습관(E-11) 터만홀에서 KAIST 석사과정학생 약 300여명을 대상으로 ‘계족산 황톳길로 만드는 공유가치’란 주제로 강연을 한다. 조 회장은 8년 전 기존자원인 계족산에 황톳길 조성, 숲속음악회, 맨발축제 등 콘텐츠를 융합하고 창조해 지속가능한 사회, 환경, 문화, 경제적 가치를 창출해 공유하는 CSV경영활동의 사례를 소개 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