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상처 "폴짝 뛰다 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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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장난 [사진=지드래곤 트위터]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장난을 치다 생긴 상처를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폴짝 뛰다 피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드래곤이 길거리에서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폴짝 뛰어오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마지막 사진에는 지드래곤의 오른쪽 팔목에 긁혀 생긴 듯한 상처가 담겨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안돼 우리 지드래곤 아프지 마요", "얼른 연고 바르시길", "노는 것도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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