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용문마을 5월은 경로위안의 날

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제주시 용문마을(회장 이창수)이 지난 12일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경로위안의 날을 개최했다.

50~60대 장년회(회장 김상주)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마을 어르신 200여명과 지역 동사무소, 도의원, 자생단체 등이 참석해 성황리에 치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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