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근이 래퍼 변신…"사망설 루머에도 건강함 과시"

  • 상근이 래퍼 변신…"사망설 루머에도 건강함 과시"

상근이 래퍼 변신 (사진:SBS미디어넷)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KBS2 '1박2일' 마스코트 상근이가 래퍼로 변신했다.

상근이는 최근 4인조 키즈돌 발리언트와 함께 SBS E!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엄마' 타이틀곡을 녹음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사망설에 시달렸던 상근이는 녹음 내내 변함없이 건강함을 과시하며 열심히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상근이 랩실력은 다음달 10일 방송되는 SBS E!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엄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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