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구민·청년 채용 기업체에 임금 지원 혜택

아주경제 이성진 기자=인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지난 21일 민간 기업체 일자리 창출과 민간부문 고용 확대에 기여하고자 남동구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3년 구민채용기업 임금지원사업과 청년인턴십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는 인력난을 겪고 있는 기업과 관내에 거주하는 구직자 간의 양방향 매칭을 통해, 지역실업 해소 및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운영에 적극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개최됐다. 

남동구는 2010년도부터 2012년도까지 남동인더스파크 내 남동구민 채용 기업체 188개 업체를 대상으로 재정지원을 실시한 바 있다.

남동구는 이번 달부터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을 가동해 구직자 취업알선을 위하여 직접 사업장을 동행 방문하는 등 취업지원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오는 5월 9일에는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채용 알선이 이뤄지는 경우 해당 업체에 최대 4개월간 일정액(일반 월 60만원, 청년 월 80만원)의 임금을 지원해준다.(문의 453-6063). 

사업 설명회에 참석했던 업체 관계자는“구직자는 많다고 하는데 구인광고를 해도 구인이 쉽지 않아 남동구가 적극 나서서 기업체 인력난 해소를 위해 노력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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