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양국은 이번 회의에서 한국산 난초류의 검역 절차 등 현안과 위생·검역 관련 국제기구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수산위원회에서는 지역수산관리기구 내 논의 현황 등 국제 수산협력에 관한 협의가 진행된다.
정부는 회의에 외교통상부와 농림수산식품부 등의 실무진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파견한다. 미국에서는 무역대표부(USTR), 농무부, 해양대기청 등 관계 부처 대표가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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