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버결제, 그루폰에 결제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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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1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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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전자결제업체 한국사이버결제가 글로벌 소셜커머스 기업 그루폰에서 결제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루폰은 소셜커머스의 원조 기업으로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해 현재 전세계 48개국 500여개 도시에 진출해있다. 한국에는 2011년 3월 진출했다.

한국사이버결제는 그루폰 결제서비스 오픈을 기념하여 총 1억원 상당의 선발급 쿠폰 이벤트도 실시한다. 그루폰에서 신한, 비씨, 삼성카드로 구매 시 최대 5,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할인쿠폰 포털사이트인 미스터통(www.mrtong.co.kr)을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1월3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한국사이버결제 온라인사업부문 박준석 상무는 “올해를 기점으로 국내 소셜커머스 시장은 흑자전환과 함께 안정적 성장기로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러한 시점에서 세계 1위 그루폰과 당사가 제휴를 체결하게 된 것은 소셜커머스 시장에 새로운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또, “향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마련, 양사의 동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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