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오뚜기 등 식품업계 채용 줄줄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0-12 09:5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 대표 강석린)에 따르면 농심, 오뚜기 등 식품업계 신입 및 경력 채용이 활발하다.

농심그룹은 대졸 신입 공채를 실시한다. 모집회사는 농심, 태경농산, 율촌화학 등이며 4년제 대졸 이상 및 내년 2월 졸업예정자는 지원 가능하다. 서류는 오는 15일까지 해당 홈페이지(www.nongshim.com)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오뚜기는 영업, 마케팅 등 각 분야 대졸 신입사원을 뽑는다. 공통지원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 및 내년 2월 졸업예정자로 전 학년 평균 B학점 이상이면 된다. 입사희망자는 19일까지 홈페이지(www.ottogi.co.kr)를 통한 온라인 등록 및 우편접수를 함께 마쳐야 한다.

동원그룹은 각 계열사의 신입공채를 진행 중이다. 응시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 및 내년 2월 졸업예정자로 전 학년 평균 B학점 이상이어야 한다. 지원은 15일까지 채용 홈페이지(www.dwhr.co.kr)에서 가능하다.

대상·대상FNF는 각 분야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회계, 재무, 식품영업 등이며 두 자리 수로 채용할 계획이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 및 내년 2월 졸업예정자로 외국어 능력 우수자는 우대한다. 원서는 22일까지 홈페이지(www.daesang.com)로 제출하면 된다.

선진은 오는 17일까지 신입 및 경력사원을 두 자리 수로 선발한다. 신입은 4년제 대졸 및 졸업예정자, 경력은 동종 업무 경력자면 지원할 수 있으며 공통적으로 ROTC 전역자를 우대한다. 서류접수는 홈페이지(www.sj.co.kr)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팜스코는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각 분야별로 자격요건이 각각 다르므로 자세한 내용은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원서는 22일까지 커리어 홈페이지(www.career.co.kr)나 당사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