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국정보통신, “주가급등 사유 없다”에 사흘째 ‘上’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한국정보통신이 사흘째 상한가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11일 오전 10시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한국정보통신은 전거래일보다 800원(14.95%) 오른 6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상한가 랠리가 진행 중이다.

이날 한국정보통신은 전일 한국거래소의 주가급등 조회공시 요구에 “주가급등 사유가 없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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