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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대우건설은 14일 '국내·외 엔지니어링사 인수를 계속해서 검토 중"이라고 공시했다. 대우건설측은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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