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청소년 국제 문화교류 활발히 진행

(사진제공=하남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하남시가 청소년 국제 문화교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시는 24일 중국 유산시 조홍일 국장 등의 방문을 시작으로 25일 미국 리틀락시 밥칼란스 자매도시재단장과 청소년 문화교류를 갖는다.

이번에 방문한 유산시와 리틀락시 청소년들은 홈스테이를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게 된다.

또 방문단은 시에 머무는 동안 시청·문화예술회관, 광주향교 등 유적지 방문과 에버랜드, 경복궁, 63씨티, 국회의사당, 한국민속촌 등도 견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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