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회계학을 알아야할 필요성을 느낀다. 돈을 관리하는데 회계만큼 필요한 정보도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항상 한달별로 이익과 손실을 따지며 재무상태를 점검한다. 그러면서도 정확한 회계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왜냐면 어렵기 때문이다. 이 책은 소설 형식을 빌려 회계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 라인을 잡아준다. 일본에서 출판돼 회계 분야 베스트 셀러 1위를 기록한 독자의 숫자 알레르기를 날려 버린다. 240쪽. 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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