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발효한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덕에 양국간 교역규모는 늘어날 전망이다. 양국간 CEPA는 교역 제품 대부분에 관세철폐를 허용한다.
보고서는 “2010~2011 회계연도에 두 나라의 교역규모는 130억 달러에 이르렀다”면서 “자본재, 자동차 부품, 철광 및 화학 제품 등의 부문에서 교역량이 급증할 것”이라고 했다.
신문은 올해 양국 수교 60주년을 맞아 CII와 일본 재계단체인 게이단렌이 오는 23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도쿄에서 ‘인도-일본 비즈니스 서밋’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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