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권점주 사장(앞줄 왼쪽 열 번째)을 비롯한 신한생명 임직원과 자녀들이 지난 19일 충남 천안 신한생명 연수원에서 열린 ‘아빠 엄마네 회사로 소풍가요’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즐겁고 일할 맛 나는 기업문화 만들기의 일환으로 임직원과 미취학 자녀 등 150여명이 참가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