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우리투자증권 황성호 사장은 20일 여의도 본사에서 진행한 ‘제 7기 희망나무 장학금 수여식’에서 전국의 우수 고등학생 41명을 선발해 학비 일체를 지원하기로 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전국의 우수 고등학생들을 선발해 등록금 및 급식비, 학교운영비 등을 지원해 오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