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임진년(壬辰年) 새해가 밝은 가운데 5일 중국 베이징시 난구(南區) 우표공사 앞에서 '임진년' 용띠해를 기념 연하우표를 구매한 한 시민이 편지봉투에 우표를 붙여 취재진에 보여주고 있다. 이날부터 중국 우정(郵政)그룹은 용띠해 기념 연하우표 판매에 돌입했으며, 각 우표공사 앞은 연하우표를 사려는 사람들로 붐볐다. [베이징=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