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차현정 기자) 전북도와 전북지방중소기업청 등은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해 27일 오후 원광대 문화체육관에서 ‘2011 그랜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 박람회에는 동양기전㈜ 익산공장과 광전자㈜ 등 30여 개 업체가 부스를 설치하고 현장에서 서류전형과 면접을 진행한다. 또 무료 사진촬영관과 온라인 지원서를 작성하는 인터넷활용관, 전문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미지메이킹관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10월에는 전주와 군산에서도 박람회가 열릴 계획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