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43분 현재 경봉은 시초가보다 14.68%(1600원) 내린 9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매도상위 창구에는 키움증권, 동양종금증권이 올라있다.
이번 급락은 높은 수준에서 결정된 시초가 탓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날 동시호가를 통해 결정된 시초가 1만900원은 공모가 7100원을 50% 상회하는 액수였다.
경봉은 도로와 대중교통 정보관린시스템을 구축하는 ITS 전문업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