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부터 8월 16일까지 174편,4만3000여석 추가 공급 (아주경제 이덕형 기자)대한항공은 성수기를 맞아 제주도를 찾는 여행객이 급증하면서 29일부터 8월 16일까지 제주행 노선에 174편, 4만3404석을 추가로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에 공급하는 노선은 김포~제주, 인천~제주, 광주~제주, 부산~제주, 청주~제주 등 총 5개 노선이다. 이번 임시편 투입으로 제주 지역의 좌석 난이 대폭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행 임시편의 예약 및 구매는 대한항공 홈페이지(www.koreanair.com)와 예약센터(☏1588-2001) 및 여행사에서 가능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