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afer 서비스란 통신서비스 신규가입시 명의자에게 가입사실을 SMS로 통보해 명의도용으로 인한 피해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서비스다.
황중연 KAIT 부회장은 “기존의 방송통신이용자보호센터가 M-Safer 서비스를 중심으로 휴대전화 불법개통 및 피해 구제 등 통신서비스의 명의도용방지 활동에 주력해 왔다면 앞으로는 적극적인 방송서비스 이용자의 권익보호 활동을 통해 명실상부한 방송통신이용자보호센터로 거듭날 것” 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