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세종호텔이 시원한 생맥주와 뷔페식 메뉴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해피 아워’를 새롭게 선보인다.
호텔 내 펍 레스토랑 피렌체는 주중(월~금)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30여 가지의 주방장 특선 안주 뷔페와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매월 변경되는 메뉴는 제철 식재료만을 사용하며 수프, 샐러드, 볶음요리를 비롯해 등으로 단호박크림수프, 소안심볶음, 멕시칸 샐러드 등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2만 1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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