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인 서울대 의대 영상의학과 교수가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3차 아시아복부영상의학회 집행이사회와 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선출돼 취임식을 가졌다. 임기는 2년이다.아시아복부영상의학회는 북미·유럽복부영상의학회와 더불어 복부영상 분야의 세계 3대 학회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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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인 서울대 의대 영상의학과 교수가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3차 아시아복부영상의학회 집행이사회와 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선출돼 취임식을 가졌다. 임기는 2년이다.©'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