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대한상공회의소 정부의 의무교육 확대지원 방침에 환영의사를 밝혔다.상의는 2일 “정부가 ‘만5세 공통과정’을 도입·시행해 유아단계의 보육과 교육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기로 한 것은 국민의 소득수준에 따른 교육격차를 줄여 미래 인재를 길러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또한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도와줌으로써 출산율을 높이는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