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면적은 3억 163만 ㎡로 전년 동기대비 45.2%, 부동산 부문 매출액은 75억 위안으로 91.8%, 판매면적은 68만㎡로 73%로 증가했다.
상위 10개 공사의 계약금 합계는 225.1억 위안으로 전체액수의 50%를 초과하였으며 계약금액이 가장 큰 공사는 중국건축 제1공정국에서 실시하는 이우시(義烏市)의 스마오중심(世貿中心) 시공건으로 36억 위안에 낙찰되었다.
중국건축의 지난 한해 신규 공사수주 계약 금액은 7411억 위안으로 이는 2009년에 비해 78.4% 증가하였다.
중국건축은 국내 최대의 건설회사로 2009년 7월 29일 상하이 거래소에 상장되었으며, 2010년 9월말 자산이 3777억 위안이며 2월 22일 현재 주가가 3.60위안이다.
〔베이징=간병용 중국증시 평론가, 본지 객원기자/kanm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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