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이건희 회장 "새로운 십년이 시작됐다"

  • (1보)이건희 회장 "새로운 십년이 시작됐다"

"새로운 10년이 시작됐다. 옛날 10년과는 다르다. 21세기의 10년은 빠르게 온다"
이건희 회장은 1일 오후 자랑스런 삼성인 시상을 위해 서울 서초 본관을 찾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새로운 10년을 내년 경영의 화두로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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