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성 기자)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홍콩에서 진행된 일렉트로닉아시아 행사에서 자사 최초의 피코 프로젝션 엔진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V100 피코 프로젝션 엔진 신제품은 초소형 프로젝터에 특화된 제품으로, 비디오, 핸드셋, 디지털 카메라 등 폼팩터는 작지만 고해상도 이미지를 처리해야 하는 소비자 가전제품에 적합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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