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소형 한국형 공격헬기 214대를 개발하는 사업을 내년부터 착수할 계획이다.
정부 소식통은 29일 "소형 한국형 공격헬기 개발사업과 관련해 내년부터 2년간 192억원의 탐색개발비를 투입해 개발에 나설 것"이라며 "지난 8월 사업관리분과위원회에서 사업 타당성이 있다는 연구 용역 결과를 추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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