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차관은 '국과위 위상강화 및 출연연구기관 개편방안'에 대한 연구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하고, 천문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개편내용 등을 논의했다.
교과부는 과학기술계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개편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최적의 출연연구기관 개편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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