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심위는 충남, 전북 지역에 대해선 논의를 통해 금주 중 확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정된 단수후보 내정자들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을 거쳐 최종 후보로 확정된다.
공심위는 서울 '동작'지역을 여성 전략공천 지역으로 선정하고 이재순(58) 현 한국폴릭텍대학 학장을 후보자로 내정했다.
공심위는 또 경선 후보 등록일을 22일에서 19일로 앞당겨 선거운동기간을 확대하기로 했다.
maeno@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