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날 연기 순서는 23번째로 이틀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추첨에서 결정, 라이벌인 아사다 마오(일본)는 22번, 안도 미키(일본)는 30번째다.
김연아는 "어느 그룹에 포함되든지 마지막 순서만 피하려고 했다"며"5조 첫번째 연기자로 뽑혔으면 더 좋았을 텐데, 이것도 괜찮다"고 했다.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jhle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