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는 내년 1월 10일부터 김포-부산 노선에 B-737 800기종을 투입해 하루 4회 왕복 운항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예약 접수는 23일부터 가능하다. 주중 기본운임은 5만 원, 주말운임은 5만7천600원으로 대한항공보다 20%가량 저렴하다. 진에어는 한 달 동안 운임을 주중 4만 원, 주말 5만1천900원으로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