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한국산업단지공단 군산단지에 83억여원을 투자해 내년 11월까지 자동차용 친환경부품 R&D 집적센터를 건립한다.
15일 전북도는 5070㎡ 부지에 연건평 6244㎡ 규모로 세워지는 이 센터에 10여 개의 기업연구소와 20여 개의 업체를 입주시켜 연구개발을 주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이 센터에는 성형장비를 비롯 10여 종류의 연구장비와 시제품 제작시설이 들어선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