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T 결합상품, 배우자 부모,형제까지 가입범위 확대

LG텔레콤(사장 정일재)과 LG파워콤은 4일 결합상품 ‘LG파워투게더 할인’의 가입범위를  배우자의 부모, 분가한 형제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LG파워콤의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에 3년 약정으로 가입한 LG텔레콤 가입자가 가구당 1명이면 엑스피드 이용료 15%와 이동전화 기본료 10%가 할인되고 2명이면 각각 20%, 3명이면 30%, 4명이면 40%, 5명이면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텔레콤 가입 가족간 이동전화 통화료는 50%까지 싸진다.

가입범위는 기존 LG결합상품 가입자도 포함되며 가입방법은 가까운 LG텔레콤 대리점을 방문, 가입신청서와 가족관계증명서나 주민등록 등본을 제출하면 된다.

박용준 기자 sasori@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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