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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월요일 아침 최저 -7도까지 '뚝'…전국 황사 영향 월요일인 23일은 전국 대부분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다. 전날부터 이어진 황사와 고농도 미세먼지도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7도~3도, 낮 최고기온이 3~13도를 오르내린다. 중부내륙과 전북내륙, 경상권내륙은 -5도 안팎까지 떨어지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수원 -3도, 춘천 -6도, 강릉 0도, 대전 -2도, 전주 -2도, 광주 -1도, 대구 -1도, 부산 3도, 제주 4도로 예보됐다. 전날 고비사막과 2026-02-22 17:57:34 -
권창영 2차 특검 금주 본격 수사 돌입...17개 의혹 정조준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뒤를 이어 남은 의혹들을 통합 수사할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금주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한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권창영 특검은 특검팀 인선과 사무실 마련 등 준비 작업을 거의 마무리하고 오는 25일경 현판식을 열 계획이다. 권 특검은 지난 18일 대한변호사협회 등으로부터 추천받은 특검보 후보자들을 청와대에 임명 요청했다. 특검법에 따라 대통령은 요청 5일 이내에 특검보 5명을 임명해야 한다. 이에 따라 이르면 이번 주 초 이재명 대통령 2026-02-22 17:01:46 -
부산 강서구 송정동서 화재…"도로 우회" 부산 강서구 송정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2일 강서구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이날 오후 1시 59분 부산시 송정동의 한 건물에서 화재 발생했다"며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22 16:45:39 -
노태악 대법관 후임 제청 한 달째 침묵...대법관 공백 현실화되나 다음 달 3일 퇴임하는 노태악 대법관의 후임자 제청이 한 달 가까이 지연되면서 대법관 공백 사태가 현실화될 전망이다. 사법개혁을 추진하는 정부여당과 사법부가 갈등을 겪으면서 임명 제청권자인 조희대 대법원장의 고심이 깊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은 지난달 21일 대법관 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했던 최종 후보군 4명중 1명을 선택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임명을 제청해야 함에도 전날까지도 결론을 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천위가 제시한 후보는 김민기(사법연수원 26기 2026-02-22 15:32:32 -
연고대 계약학과 합격자 144명 등록포기…"서울대·의대 쏠림 여파" 연세대나 고려대 계약학과에 합격하고도 등록을 포기한 수험생이 144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취업이 보장되는 계약학과보다 서울대나 의약학 계열을 선호한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22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연세대·고려대 신입생 정시 모집에서 대기업과 연계된 계약학과 합격자 중 등록을 포기한 수험생은 모두 144명으로 전년(103명)보다 39.8%(41명) 증가했다. 이는 전체 모집인원(85명) 대비 169.4%에 해당하는 규모다. 정시 최초합격자 상당수가 등록을 포기하고 추가합격자도 중 2026-02-22 14:38:47 -
구자균 회장 "기금교수제는 대학·기업 함께 사는 길"…고려대 모델 주목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대학과 기업 협력을 기반으로 한 ‘기금교수제’ 확산 필요성을 강조했다. 학령인구 감소와 등록금 동결로 재정 압박을 겪는 대학, 첨단 산업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공통 위기에 직면했다는 문제의식이 반영됐다. 고려대학교가 기업 기부금을 활용해 교수진을 확충하면서 산학 협력 기반 인재 양성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구 회장은 “기금교수제는 재원이 부족한 대학과 두뇌 유치가 필요한 기업이 함께 살아나는 길”이라며 “산업과 학문이 분리된 2026-02-22 14:38:10 -
경남 함양 산불 진화율 66%…"주택 피해 없어" 경남 함양군 마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22일 오후 1시 30분 기준 66%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22일 오후 현장 브리핑을 열고 "현장은 지형이 험하고 암반 지역으로 소나무가 우거져 있는 데다 오후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적극적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어 "주택 피해는 없으나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3개 마을 주민 52명을 마을회관 및 유림면 우체국으로 대피시켰다"고 덧붙였다. 또 "가용 자원을 총 2026-02-22 14:32:12 -
서울 강서구 아파트서 방화 추정 화재…2명 다쳐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방화 추정 화재가 발생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36분께 강서구 내발산동의 한 20층짜리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나 2명이 다쳤다. 불이 난 것으로 보이는 세대에서 부부 사이인 70대 남성과 80대 여성이 각각 경상,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발화 추정 세대가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면서 1521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도 발생했다. 또 아파트 주민 20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이 화재는 병원으로 이송된 70대 남성이 경제적 문제로 부부싸움을 하던 중 옷가 2026-02-22 14:27:24 -
<오늘의 부고> ▲ 박천종씨(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 조정애씨 배우자상, 수경(충남대 국가정책대학원장)·태건(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진환씨(이데일리 사회부 기자<부장급>) 부친상, 윤택현씨(백석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장인상, 김윤정(대전 도안초 교사)·유지후씨(대전 대성고 교사) 시부상 = 22일, 대전 성심장례식장 VIP 2호실, 발인 24일 오전 10시, 장지 대전추모공원. ☎ 042-522-4494 ▲ 김덕성씨(전 연합뉴스 업무담당 상무이사·전 연합통신 경제국장) 별세, 김애경씨 배우자상, 보영· 2026-02-22 13:32:35 -
<오늘의 인사> ◇지식재산처 △전보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 송성헌 ◇고용노동부 △국장급 전보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마성균 △과장급 전보 ▷대구서부지청장 김성진 ▷서산지청장 김경민 ▷부산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 김승희 ◇국가데이터처 △고위공무원 전보 (지식재산처 계획인사교류) ▷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장 이인수 2026-02-22 13:30:13 -
강풍에 되살아난 예산 산불…김태흠 지사 현장 점검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강풍으로 재확산한 예산 산불 현장을 찾아 진화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잔불 정리와 현장 안전 관리를 거듭 주문했다. 김 지사는 22일 예산군 대술면 산불 현장 인근에 설치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방문해 대응 경과를 보고받고 추가 확산 차단 대책을 점검했다. 예산 대술 산불은 21일 오후 2시 22분경 발생했다. 충남도는 즉각 산불 진화 헬기와 지상 장비, 인력을 집중 투입해 같은 날 오후 6시 40분경 주불을 진화하고, 잔불 정리와 야간 경계 체제로 전환했다. 하지만 22일 2026-02-22 13:00:22 -
[인사] 국가데이터처 ◇국가데이터처 인사 △고위공무원 전보 ▷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장 이인수 2026-02-22 12:52:58 -
김태흠 충남지사, '행정통합 일타강사'로 나서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행정통합 일타강사’를 자처하며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당위성과 특별법 보완 필요성을 도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나섰다. 통합의 취지에는 공감하되, 재정과 권한 이양이 담보되지 않은 채 속도전으로 추진되는 방식에는 분명한 선을 긋겠다는 메시지다. 김 지사는 지난 20일 개인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대전충남 행정통합’ 설명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1교시 왜 합치나 △2교시 재정 팩트체크 △3교시 권한 팩트체크 △4교시 졸속 추진 문제 △5교시 여야 2026-02-22 12:52:35 -
이차전지 기술 빼돌린 LG에너지솔루션 전 직원 징역 3년 선고 LG에너지솔루션의 이차전지 관련 영업비밀과 국가핵심기술을 무단으로 빼돌려 유료 자문에 활용한 전직 직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는 산업기술보호법 위반,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LG에너지솔루션 전 직원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추징금으로 1580만4488원을 명령했다. A씨는 2021년부터 2022년 사이 회사의 업무용 노트북에 저장된 이차전지 관련 영업비밀 15~16건을 휴대폰으로 불법 촬영하고, 자문 중개업체를 통해 국내 2026-02-22 11:24:45 -
[로펌 핫스폿] 파트너 중심의 밀착형 사건 수행...세종 국제분쟁그룹 법무법인(유)세종 국제분쟁그룹(IDR)의 기세가 무섭다. 지난 2009년 설립된 국제분쟁그룹은 국제중재 분야의 세계적 전문지인 글로벌 아비트레이션 리뷰(Global Arbitration Review)가 선정하는 세계 100대 로펌으로 등재된 이후, 로펌 평가 기관인 리걸 500(The Legal 500), 렉솔로지 인덱스(Lexology Index)등으로부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최근엔 세계적인 로펌 평가기관인 챔버스앤파트너스(Chambers & Partners)로부터 '밴드 1(Band 1)'에 선정되며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명문 팀임을 입 2026-02-22 10:55:54 -
예산 대술면 산불 진화 완료…"일상으로 복귀" 충남 예산군 대술면 송석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진화가 완료됐다. 22일 예산군은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이날 오전 10시 대술면 송석리 산불 진화 완료했다"며 "인근 주민은 일상생활로 복귀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22 10:34:50 -
경남 함양 산불, 이틀째 확산…"진화율 28%" 경남도는 지난 21일 오후 9시 14분께 함양군 마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주불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함양 산불 진화율은 전날 오후 10시 55분께 70% 상당까지 올랐지만, 이날 오전 4시께 28% 수준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현장에 초속 5m의 강풍이 부는 데다 급경사 지형으로 야간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날 오전 4시 산불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압 활동을 벌이고 있다. 대응 1단계는 피해 면적이 10∼100㏊일 경우 발 2026-02-22 10:11:13 -
함양 마천면 산불 발생…"견불동 주민 즉시 대피"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22일 함양군은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지난 21일 오후 9시 14분경 마천면 창원리 산23-2 산불확산으로 인해 견불동 주민과 입산객은 고정마을회관으로 즉시 대피하라"고 당부했다. 2026-02-22 0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