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2021 예산안] 박영선 장관 "내년 예산 중소벤처·소상공인 디지털화에 초점" 1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2021년 중기부 예산 편성안'을 설명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준비와 글로벌 디지털 강국 도약을 위해 중소벤처기업·소상공인 디지털화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내년 중기부 예산안 브리핑에서 "코로나19로 온라인 비대면 경제시대가 우리 생활에 깊숙이 들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내년 중기부 예산안 전체 규모는 올해 13조3640억원보다 29.8%(3조98 2020-09-01 08:57 -
[달라진 공정거래법] ② 동의의결제도, 신뢰 얻으려면 이행 점검 권한 부여해야 공정거래위원회의 사건처리절차 제도를 개선했지만 심의・처분 절차에는 여전히 미비한 점이 있다는 지적이다. 추가적인 보완 입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일 국회입법조사처에 따르면 개정안은 공정위 조사 결과를 피조사자에게 의무적으로 통지하게 했으나, 공정거래법에 사건처리기간을 연장하는 경우 등에 관해 피조사자에게 조사 진행 상황을 의무적으로 통지하도록 하는 규정은 없다. 공정위의 사건 절차에 관한 구체적인 규정을 두고 있는 '공정거래위원회의 회의 운영 및 사건 절차 등에 관한 규칙'은 공정위가 2020-09-01 08:00 -
[달라진 공정거래법] ⓛ조사결과 통지 의무와 처분시효 명확해진다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내년 5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 결과 통지 의무와 처분시효 기준일을 명확하게 하고, 심의절차 개시 후 조사 행위를 제한하며, 동의의결 이행관리 제도를 도입하는 등 심의・처분 절차의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공정위 조사공무원은 공정거래법에 따라 필요한 최소한의 범위에서 조사해야 하고, 다른 목적으로 조사권을 남용하지 못하도록 했다. 최은진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은 1일 " 2020-09-01 08:00 -
[서울 랜드마크⑥] 근대건축물의 상징…'91살'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근래 한국은 역사상 최고의 문화 부흥기를 누리고 있다.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된 남자 아이돌 BTS(방탄소년단), 베트남의 축구 영웅 '쌀딩크' 박항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 등 국가대표 문화 외교관들의 활약 덕이다. 세계의 관심이 한국으로 쏠리는 가운데, 한국의 상징적인 랜드마크 상당수를 보유한 서울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이에 서울의 랜드마크를 대표하는 건축물 50선을 조명해본다. ◆이상 '날개', 박완서 '나목' 속 장소…개화기 문화의 중심 미쓰코 2020-09-01 08:00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조폐공사, 화순군과 카드형 ‘화순사랑상품권’ 업무협약 체결 外 ◆조폐공사, 화순군과 카드형 ‘화순사랑상품권’ 업무협약 체결 한국조폐공사가 화순군과 손잡고 카드형 화순사랑상품권을 선보인다. 조폐공사는 화순군청에서 조용만 사장, 구충곤 화순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순군청과 카드형 화순사랑상품권 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조폐공사와 화순군은 종이 화순사랑상품권에 이어 카드형 화순사랑상품권을 화순 군민에게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 카드형 화순사랑상품권은 카드 방식의 결제를 통해 지역 내에서 상품이 2020-09-01 07:37 -
[교육기업 사회공헌 ⑩천재교육] 미래 교육 발전을 위한 상생과 지원 활동 펼쳐 천재교육은 미래 교육발전 2020-09-01 06:00 -
[中코로나 회복 '명과 암'] 빈부격차, 디폴트, 역유입 확산 등 '우려'도 중국내 경제,사회 활동이 빠르게 정상으로 회복 중이지만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다. 중국 소비 양극화 심화, 영세기업 부도로 인한 디폴트(채권 불이행) 공포, 해외 역유입 확진자 증가 등으로 인한 재확산 공포 등이 그것이다. 마스크를 쓴 중국인들이 거리를 지나가고 있다. 도시민 소비는 줄었는데, 루이비통은 '불티'···"기이한 소비 회복세" 우선 중국 제조업 생산활동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소비는 좀처럼 예전 수준을 회복하는 데 어려움을 2020-09-01 06:00 -
[中코로나 회복 '명과 암'] "우한 클럽은 人山人海" 일상으로 돌아온 중국인 #. 수백명이 넘는 학생들이 모여 영어 랩이 섞인 중국 가요 리듬에 맞춰 신나게 몸을 흔들며 환호성을 지른다. 미국 유명 힙합 가수 에미넴의 1999년 히트곡 '마이 네임 이즈(My Name Is)' 리믹스 버전이 실내에 울려퍼지자 군중들이 열광한다. 100달러짜리 미국 '가짜' 지폐 다발을 허공에 뿌리며 광란의 파티를 즐긴다. 코로나19도, 미·중 무역전쟁 그림자도 찾아볼 수 없다. 클럽에는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 표지판이 붙어있지만, 지키는 사람은 거의 없다. 블룸버그가 2020-09-01 06:00 -
[스마트투자] 돈 버는 유튜브에 푹 빠진 개미 개미(개인투자자)들이 돈 버는 유튜브에 푹 빠졌다. 금융 전문가에 의존하기보다 스스로 공부하고 투자하는 '스마트 개미'가 대세가 된 이유다. 주식시장에 어둡던 '주린이'(주식·어린이 합성어)조차 유튜브 덕분에 쉽게 투자에 입문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문화가 자리잡으면서 주식투자 유튜브는 가장 인기 많은 재테크 길잡이로 떠올랐다. 돈을 따로 들이지 않더라도 유용한 정보와 노하우를 얻을 수 있어 좋다. 개미 스스로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와 세계 금융위기를 2020-09-01 05:00 -
[스마트투자] 쥐꼬리 퇴직연금 똑똑하게 관리하면 '수익률 쑥' 4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퇴직연금 수익률을 보고 헛웃음만 나왔다. 지난 1년간 수익률은 1.5%, 물가상승률을 고려하면 사실상 제로금리에 그친 것이다. 모든 자산이 은행 예금에만 들어가 있던 게 문제였다. 쥐꼬리 퇴직연금이 연일 도마에 오르고 있다. 국내 증시는 연이어 최고점을 찍고 있는 반면 퇴직연금 수익률은 고작 은행 적금이자만도 못하기 때문이다. 퇴직연금은 근로자들의 노후 소득보장과 생활 안정을 위해 근로자 재직기간 중 사용자가 퇴직급여 지급 재원을 금융회사에 적립하는 것을 말한다. 이 재원을 기업이나 근로자 2020-09-01 05:00 -
[스마트투자] AI·빅데이터로 '맞춤형 투자' 해볼까 #올해 처음 주식 투자를 시작한 '주린이(주식+어린이)' 김혜리씨(36)는 최근 계좌에 있던 주식들을 모두 정리했다. 직장생활 10년 동안 줄곧 은행 예·적금으로만 자산을 관리하다 올해 처음 주식에 발을 들였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급락장 초기엔 나름대로 수익도 올렸다. 그러나 코스피가 반등한 이후엔 오히려 어떤 종목에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 고민이 커졌다. 증권사 리포트나 언론 기사,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나름대로 공부도 시작했지만 방대한 정보들로 오히려 두통만 앓았다. 요새는 미국 주식 시장이 뜨겁 2020-09-01 05:00 -
[스마트투자] 코로나로 비대면 금융 '각광'... AI펀드 전성시대 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언택트(비대면) 서비스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인공지능(AI)로봇이 관리하는 자산관리가 인기를 끌고 있다. 비대면 자산관리가 인기를 끌면서 '로보어드바이저(Robo-Advisor) 펀드'도 전성시대를 맞았다. '로보어드바이저 펀드'란 AI로봇이 투자자들의 자산을 관리해주는 서비스로, 각자의 투자 목적과 투자 등의 정보로 개인별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주는 펀드다. '로보어드바이저'는 로봇과 어드바이저의 합성어로, 사전 계획된 알고리즘이나 빅데이터 분석으로 가입자의 재무 2020-09-01 05:00 -
노래로 부른 정책홍보··귀에 쏙쏙…국가정책홍보가수 김록환 지사장 국가정책 홍보가수라고 들어 보셨나요? 한국산업인력공단에 근무하면서 오래전부터 노래를 통해 국가정책을 홍보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앨범도 벌써 10집까지 낸 베테랑으로 가수협회에 정식 등록되어 있다. 노래의 주제도 NCS 홍보와 확산을 위한 ‘NCS송’을 비롯해 고령화 사회 해소를 위한 ‘큰일났다 저출산’, 정정당당 청렴사회를 목표로 하는 애니버전 ‘청렴송’ 등 다양하다. 이렇듯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신나는 노래와 함께 홍보하고 있는 사람은 현재 2020-09-01 01:12 -
건강·재테크 두마리 토끼 잡는다…다시 뜨는 변액보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0년 넘도록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았던 변액보험이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30대 이상 소비자들의 최대 관심사로 '건강'과 '재테크'가 부각되고 있는 덕이다.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 수준까지 낮아지면서 상당한 수익률을 노릴 수 있으면서도 안정적이고, 만약의 경우 보험의 기능까지 하는 다목적 상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변액보험은 계약자가 납입한 보험료의 일부를 주식이나 채권 등에 투자한 뒤 자산운용 실적에 따라 수익을 2020-08-31 19:00 -
핀테크로 쉽고 편해진 해외주식 투자 국내 기준 금리가 지속적으로 하향 조정되면서 국내 투자 시 수익률도 떨어지는 분위기다. 실제 올해 한국은행은 3월과 5월 연달아 기준금리를 총 0.75%포인트 인하하면서 0%대 금리 시대가 열렸다. 이에 맞춰 6월과 7월 은행 예금금리는 0%대로 떨어졌다. 고금리 저축 상품을 찾기가 어려운 현실이다.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국내 경기가 다시 위축되고 있는 것도 부담스럽다. 결국 저금리·저성장 현상이 고착된 국내보다 성장하는 시장과 기업이 해외에 더 많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실제 최근 2020-08-31 19:00 -
동두천·연천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해 경기북부, 남북교류의 전초기지 종합 지원 경기도가 동두천과 연천군에 조성 중인 동두천 국가산업단지와 연천BIX(은통일반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재명 지사와 최용덕 동두천시장, 김광철 연천군수는 31일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경기북부지역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 동두천시 및 연천군은 경기북부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인프라·공공시설 조성, 인·허 2020-08-31 15:27 -
정부, 유료방송 시장점유율 제한 폐지... M&A 경쟁 불 붙었다 유료방송 업계 인수합병(M&A)의 발목을 잡고 있던 시장점유율 제한 규제가 완전히 폐지된다. 한 사업자가 유료방송 시장점유율 33% 이상 확보할 수 있게 되면서, 유료방송 업계의 M&A 경쟁이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 특히 현대HCN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1위 사업자 KT는 규제 폐지로 M&A 인수 걸림돌을 완전히 해소하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1일 방송 산업의 자율성을 높이고 시청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한 방송법·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사업법 개정안을 입법 2020-08-31 15:06 -
9월 첫째 주, 저축은행 최고 적금 금리는 ‘6.9%’ 9월 첫째 주 저축은행 적금 상품 금리는 전주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최고 우대금리도 6.9%로 동일했다. 3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DB저축은행의 '드림빅 정기적금'은 기본 금리 3.1%에서 우대 금리 3,8%를 더해 총 6.9%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 금리를 받으려면, 적금 가입 이후부터 만기 30일 이전까지 'DB손해보험 다이렉트 인터넷 자동차 보험'에 인터넷으로 가입한 뒤 유지해야 한다. 웰컴저축은행의 ‘웰뱅하자 정기적금’ 금리도 5.0%( 2020-08-31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