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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450兆 투자] "잘하는 분야에 투자" 이재용 꽂힌 2大 첨단산업 '반도체·바이오' 경쟁력은? “저와 삼성은 세상에 없는 기술, 우리만이 잘할 수 있는 분야에 더 많이 투자하고,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그래서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더욱 더 힘을 보태겠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해 12월 청년희망ON(溫, On-Going) 프로젝트에서 이같이 공언했다. 이후 6개월여 만인 지난 24일 삼성은 향후 5년간 450조원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전체 투자액 가운데 80%(360조원)는 연구개발(R&D), 시설 투자 등을 통해 국내에 투자한다. 또 5년간 8만명을 신규 채용하 2022-05-25 06:00 -
[지방선거 eye] 투표일 다가온 6·1 지방선거, 남아있는 변수는? 6·1 지방선거 투표일이 다가왔다. 금주 금요일인 27일부터 양일간 사전투표가 진행되며, 차주 수요일 본투표가 실시된다. 이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관전 포인트는 더불어민주당의 수성과 국민의힘의 탈환이다. 지난 제7회 지선에서는 광역단체장 17명 중 14명이 민주당 소속 출마자였으며, 기초단체장은 226명 중 151명을 차지했다. 영남을 제외한 거의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이 승리한 셈이다. 하지만 최근 분위기는 달라졌다. 리얼미터가 23일 발표한 5월 3주차 여론조사(16~20일 조사, 2528명 대상)에서 국민의힘 지지 2022-05-25 00:00 -
[2022 아주경제 착한강소기업] "가볍고 편리하다" 한국인 맞춤 레이저 골프 거리측정기 '투블레드' 주목 크리스챤모드에서 선보이고 있는 투블레드 골프가 초경량 레이저 골프 거리측정기로 주목받고 있다. 투블레드 골프 레이저 거리측정기(TB-22003)는 여성도 한 손에 쥘 수 있는 콤팩트 사이즈로 안정적인 그립감과 오랜 시간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는 113g 무게의 경량 설계가 특징이다. 특히 IP54 등급의 방수방진 설계를 적용, 물이 튀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경사 측정이 가능한 ‘슬로프 온(ON)·오프(OFF)’ 기능으로 경사, 직선거리, 수평거리 등을 자동계산하여 사용자에 2022-05-24 10:49 -
[2022 아주경제 착한강소기업] 자연주의 브랜드 아미니, 친환경 트렌드에 큰 호응 아미니는 자연주의 브랜드로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자연 유래 원료를 공급받아 보디, 헤어, 풋, 스킨케어 등 프리미엄 홈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기업이다. 삶의 질과 친환경을 중시하는 트렌드와 맞물리며 꾸준한 사랑을 받는 홈케어 브랜드다. 현재 국내 100여 개 고급 리조트와 호텔에서도 어메니티로 사용 중이다. 400만개 판매량을 기록한 아미니 대표 제품인 오일워시는 실키한 제형의 오일 성분이 물과 만나면 풍성한 거품으로 변하는 반전 텍스처로 깔끔한 클렌징은 물론 샤워 후에도 촉촉함을 유지해준다. 아미니 오일워 2022-05-24 10:49 -
[2022 아주경제 착한강소기업] 실란트로, 기능성 치약 통해 '프리미엄 오럴케어 시장' 선도 실란트로는 2008년 글로벌 오랄케어 브랜드 덴티스테를 론칭하며 국내 최초로 나이트타임치약을 선보인 강소기업이다. 덴티스테 베스트셀러인 플러스화이트 치약은 2016년 엘리드 시험 연구소에서 실험한 결과 입 냄새 개선 효과가 83%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플러스화이트 치약 외에도 시린 이 기능성 치약 ‘센서티브케어’도 프리미엄 기능성 제품으로 알려져 각종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등에서 완판 기록을 이어갔다. 몽드셀렉션에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연속 금상을 수상한 센서티브케어는 덴티스테 2022-05-24 10:49 -
[조현미의 여기는 세종] 친미·반중?…'인·태경제프레임워크'가 뭔가요 미국이 주도하는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ndo-Pacific Economic Framework·IPEF)가 23일 오후 공식 출범했다. 지난해 10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제안으로 만들어진 IPEF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인도·태평양 지역 주요 12개국과 미국이 함께 참여하는 거대 경제협력체다. 시장 개방 위주인 자유무역협정(FTA)과 달리 코로나19 전 세계 유행(팬데믹) 이후 떠오른 공급망·디지털·청정에너지 등 새로운 통상 의제를 다루는 경제통상 플랫폼이라는 특징이 있다. IPEF 특징과 의미를 질의응답 방식으 2022-05-24 08:00 -
연이은 '검찰개혁'에 로펌行 택한 경찰..."수사단계 초기 대응 중요" 문재인 정부의 '검찰개혁' 여파로 로펌 시장에도 지각 변동이 일고 있다. 경찰 출신이 대거 전문위원이나 변호사 등으로 로펌 이직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과거 판검사 출신 전관 변호사를 선호했다면 수사에 잘 대응할 수 있는 경찰 출신 변호사를 찾는 의뢰인들이 늘어난 것이 배경이다. 23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로펌 이직을 승인받은 경찰은 73명이다. 이 중 44명이 법무법인 와이케이(YK)로 이동했는데, 위원직이 많았다. 로펌업계 관계자는 "전문위원은 실무에 2022-05-23 18:00 -
가전업계, 1400만 '펫팸족' 수요 잡기 안간힘 가전업계가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이른바 ‘펫팸족’을 새로운 수요로 공략하고 나섰다. 반려동물을 기르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펫 전용 기능이 추가된 생활가전 제품들이 인기를 나타내고 있어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생활가전 시장에서 펫팸족은 또 하나의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로 ‘반려동물(Pet)’과 ‘가족(Family)’의 합성어다. 반려견, 반려묘 등을 기르는 펫팸족이 늘면서 관련 시장의 규모도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2022-05-23 15:40 -
리브랜딩, 상품 카테고리 확장… 가구업계 매출 볼륨 키운다 가구업계가 사업에 고삐를 죄고 있다.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으로 외부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인테리어‧리모델링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 주택 매매 거래량 급락에 수익성마저 부진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에 업계는 리브랜딩을 단행하거나 상품 카테고리를 확장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하며 대응에 나섰다. 이종업종과 동종업종 간에 협업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난 2년여 동안 이어온 매출 상승세가 꺾이지 않도록 대응한다는 복안이다. 2022-05-23 14:58 -
[알쓸신지] 투표용지 적다고 오해 금물, 최소 4장에서 최대 8장 교부 6·1 지방선거에서는 기초·광역단체장 선거, 비례대표를 포함한 기초·광역의회 의원 선거, 교육감 선거 등 총 7개 선거가 동시에 치러진다. 대부분의 유권자는 기존에 알려진 것처럼 7장의 용지를 받는다. 하지만 치르는 선거에 따라 한 장을 더 받을 수도 있으며, 기초자치단체 수에 따라 덜 받을 수도 있다. 2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세종특별자치시와 제주특별자치도는 용지를 적게 받는 단일 선거구다. 세종특별자치시는 광역단체장, 비례대표를 포함한 의회 의원, 교육감 선거만 이뤄진다. 이에 따라 2022-05-23 14:50 -
[배종찬의 여론조사 언박싱 LIVE] 미래권력 가늠자 될 지방권력 승자 찾기 지난 20일 진행된 배종찬의 여론조사 언박싱에서는 '미래권력 가늠자 될 지방권력 승자 찾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서울시장과 인천시장, 경기지사 선거 여론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는데요. 먼저 KBS·MBC·SBS의 의뢰로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지난 14일부터 15일에 진행한 서울시장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해 봤습니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49.1%,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9.5%의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KBS·MBC·SBS의 의뢰로 입소스 주식회사에서 실시한 2022-05-23 10:03 -
[한국의 LP들②] 140조 굴리는 우정사업본부...보수적 운용 속 대체·VC 투자 확대 우리나라의 경제 규모가 세계 10위권으로 커진 가운데 한국 투자업계의 성장도 눈부시다. 기업공개(IPO), 기업인수합병(M&A), 사모펀드 등 투자 관련 용어들이 이제는 낯설지 않은 가운데 국내 투자자들은 국경을 가리지 않고 예전보다 훨씬 더 활발한 투자 활동을 벌이고 있다. 자연스럽게 투자업계를 이끄는 주요 플레이어들의 행보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들은 막대한 자금을 굴리면서 투자업계를 주도하고 있다. 이 중 많게는 수백조원의 자금을 운용하면서 투자금을 출자하는 주체들을 업계에서는 LP(Limited Partner)라고 2022-05-23 08:17 -
[알뜰 재테크] 잠자고 있는 내 돈 얼마나 될까? 찾는 방법 총정리 재테크의 기본 원칙은 ‘얼마를 벌고, 얼마를 쓰고, 얼마를 지니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 중 ‘얼마를 지니고 있는가’에 대해선 놓치고 있는 투자자들이 상당하다. 실제 장기 미거래, 휴면 계좌 등에 쌓여있는 금융자산만 16조원을 육박한다고 한다. 신용카드 전문사이트 ‘카드고릴라’는 투자자들이 숨겨진 자산을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관련 방법을 정리해서 소개했다. ◇숨은 금융자산 조회방법 잠자는 내 돈을 찾기 위한 첫 번째 방법은 관련 사이트에 접속하는 것이다. 금융감독 2022-05-23 08:00 -
[기술동맹 시대] 중·러 '원전' 맞선 尹·바이든…SMR 공동개발 신호탄 쐈다 한·미 양국이 경제와 기술 분야에서 전략적으로 협력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공급망 구축에 대해 합의했다. 특히 원자력발전소 분야에서는 소형모듈원전(SMR) 개발 프로그램에 동참하고, 원전기술 이전과 수출은 물론 사용 후 핵연로 관리, 핵 안보에 대한 협력도 강화한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21일 열린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안보와 방위를 넘어 양국 번영을 위해 경제와 에너지 안보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양국 정상은 양국의 기술적 비 2022-05-23 00:00 -
[지방선거 eye] 열흘 남은 지선, 분위기 '혼탁'...선거법 위반 고발 이어져 6.1 지방선거를 열흘 앞둔 22일, 각 지역에서는 선거법 위반 등을 이유로 고발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계양구 보궐선거와 관련해 특정 후보자 선거사무소 앞에서 비난 및 반대 집회를 개최한 단체 대표자 A시를 22일 인천광역시결찰청에 고발했다. A씨는 지난 5월 17일부터 후보자 선거사무소 인근에 해당 후보자를 비난하는 현수막을 게시하고, 확성장치를 이용해 비난하는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집회를 개최했다. 공직선거법 제90조에 따르면 누구든지 선거를 앞두고 180일 전부터 선거일까지는 법으로 2022-05-22 18:15 -
[M&A 트렌드④] 인력 유출과 프리라이더 사이 딜레마, EY한영의 해법은? 최근 회계법인들의 가장 큰 화두 중 하나는 조직관리다. 신(新)외감법 도입 이후 업무 환경이 개선됐지만 여전히 인력 이탈에 대한 업계의 우려는 크다. 업무 강도가 완화되고, 저가 수임 경쟁도 줄었지만 회계사를 찾는 수요 역시 증가했기 때문이다. 증권사, 벤처캐피털(VC),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타트업 등 회계 지식을 갖춘 인재가 필요한 영역도 늘고 있다. 적게는 수억원 많게는 수백억원의 성과보수(Carried Interest)로 유능한 회계법인의 회계사들을 유혹한다. 매년 1000명 이상의 회계사들이 선발되지만 업무 현장에서는 2022-05-22 14:17 -
[M&A 트렌드③]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동상이몽, M&A 늘려" 최근 스타트업이 대기업을 집어삼키는 일이 자주 나타나며 일종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모습이다. 스타트업들은 당장의 이익보다 규모를 키우는 데 집중하는 반면 대기업들은 당장의 실적이 중요하다 보니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것이다. 지난 3일 아주경제 자본시장부는 EY한영 회계법인의 한효석 재무자문본부 부문장과 'M&A 트렌드'를 중심으로 인터뷰했다. 3부에서는 △신선식품 스타트업 '정육각'의 대상그룹 계열사인 '초록마을' 인수 △세탁 스타트업 '런드리고'의 아워홈 계열사 ' 2022-05-22 14:10 -
[거리두기 해제 1개월] 급상승하는 자동차보험 손해율에 손보사들 불안감 ↑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2년 연속 흑자 운영에 '빨간불'이 켜졌다. 지난달 코로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시행됐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금융당국도 소비자물가 영향이 큰 자동차보험료 인상에 강하게 부정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어, 손보사 입장에서는 당분간 보험료 인상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 거리두기 해제하자마자 치솟는 자동차보험 손해율 지난달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전달보다 9%포인트가량 높아진 것으로 집계 2022-05-22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