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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정청래, 사퇴 규정 없어…전준위·선관위 구성안 의결이 관건"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월 17일 개최되는 전당대회 출마를 고심하는 정청래 대표의 사퇴 일정에 대해 "내부에서 공유된 바 없다"고 밝혔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정 대표가 출마 여부에 대한 판단을 해야 하고, 출마할 경우 사퇴 시점에 대해서도 본인 의사에 달려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사퇴 규정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는 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당대회준비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의결이 예정됐다&quo 2026-06-22 10:59:56
  • 정청래 "이화영 사건 검찰 짬짜미 의심…보완수사권 완전 폐지해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연어 술파티' 의혹 제기와 관련한 위증 사건 1심 유죄 선고를 언급하며 "보완수사권의 티끌마저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검찰이 수사권에 대한 꿈도 꾸지 말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검찰 개혁의 대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완전한 분리"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검찰에 보완수사권이라도 준다면 정권에 어떤 칼을 들이댈지 모른다"면서 2026-06-22 10:41:11
  • 우재준 "비대위 거쳐 내년 초쯤 전당대회해야" 우재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22일 "(장동혁 체제가 무너질 경우) 짧은 기간 비상대책위원회를 가정하고, 내년 초쯤 정식으로 전당대회를 하는 게 가장 합리적인 방안"이라고 말했다. 우 최고위원은 이날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서 "잠깐의 비대위를 하는 게 다음 지도부가 언제까지 해야 하냐는 논란을 없앨 수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비대위를 가동하면 (비대위가) 새로운 지도부가 되므로 잔여 임기 규정이 없어진다"며 "우리 당의 여러 케 2026-06-22 10:09:29
  • 與 "선관위 민낯 드러나…국민의힘 진정성 보여야" 더불어민주당이 22일 투표용지 부족사태를 일으킨 선거관리위원회에 "자정 노력 필요성에 공감한다면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활동에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진정성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이번 투표용지 부족과 국민 참정권 침해 사태를 바로잡고 다시 신뢰받는 선거관리제도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모든 방법을 가동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국민의힘은 부정선거 음모론과 윤어게인을 외치는 2026-06-22 10:01:05
  • 한성숙 총리 후보, '모두의 창업' 정보 유출 사과 "무거운 책임 통감"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22일 자신이 현직 장관으로 있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플랫폼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송구하다"고 밝혔다. 한 후보자는 이날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부를 믿고 창업에 도전해준 여러분들의 신뢰를 지켜드리지 못했다"며 "걱정과 불편을 겪은 이용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2 09:59:32
  • 與, 전당대회 과열 양상에 "단결로 李 정부 뒷받침해야" 한목소리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8월 개최를 앞둔 전당대회를 두고 당내 과열 양상이 계속되자 우려의 목소리를 표했다. 특히 당내 의원들은 이번 전당대회를 통한 당의 분열 가능성을 경계하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먼저 전당대회 출마가 유력한 송영길 의원은 22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선출된 지도부는 민주당을 변화하고 정부와 협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 의원은 "민주당이 상처를 어떻게 보듬고 통합해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할 것 2026-06-22 09:48:47
  • 정점식 "공로·책임 다투고 있을 시간 없어…미래 향해 나아가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과거에 얽매여 공로와 책임을 다투고 있을 시간이 없다"고 강조했다. 전날 국민의힘이 발표한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결과 분석 자료에 대한 설왕설래가 길어지자 수습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 원내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겸허한 자세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할 시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국민이 야당에 다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준 동시에 뼈저린 쇄신과 2026-06-22 09:40:50
  • 李, 취임 후 첫 '데드크로스'…5주 연속 지지율 하락 이재명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오차범위 내에서 긍정 평가를 역전했다. 6·3 지방선거 관리 부실 사태에서 촉발된 책임론 확산과 더불어민주당 내부 당권 갈등이 맞물리며 정국 전반에 부정적 신호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17명을 대상으로 무선 100% ARS 방식으로 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이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6.7%, 부정 평가는 49.7%로 집계됐다. 지난주 대 2026-06-22 09:14:53
  • 남인순 "멸칭, 정치 품격 무너뜨려…전당대회는 축제 돼야" 남인순 국회부의장이 8월 17일 개최되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멸칭을 통한 상대 진영 비하가 확산되자 "정치의 품격을 무너뜨리고 있다"고 꼬집으며 화합이 이뤄져야 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남 부의장은 22일 페이스북에 "오죽했으면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여당이 갖춰야 할 책임정치와 포용의 가치를 강조하셨겠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문조털래유'(문재인 전 대통령,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방송인 김어준, 정청래 민주당 대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 2026-06-22 08:55:14
  • 김용민 "법사위, 협상 대상 아냐…상임위 독식 필요할 수도" 전당대회 출마가 거론되는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법제사법위원장은 원 구성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원 구성 협상을 놓고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상임위 독식도 가능하다는 주장을 펼쳤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온전한 내란청산과 개혁입법을 추진하기 위해 법사위원장은 필수"라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이어 "국민의힘이 합의할 의사가 없다면 전체 상임위를 다 가져와야 한다"며 "책임정치를 하자"고 덧붙였다. 2026-06-21 17:42:03
  • 野, '부동산 과세 정상화' 주장 김용범에 '십자포화' 국민의힘이 21일 '부동산 과세 정상화'를 재차 주장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에게 집중포화를 퍼부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김 실장을 경질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정책실장이 부동산 투기의 불쏘시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고금리·고환율·고물가는 성공의 비용'이라는 망언을 일삼고, 선거가 끝나자마자 보유세·양도세 인상을 시사하며 국민에게 혼란을 안기는 김 실장부터 경질해야 한다" 2026-06-21 17:23:18
  • 李대통령, 靑참모진 인적 쇄신…수석 절반 교체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홍보소통·민정 등 수석비서관 5명을 교체하는 등 중폭 규모 청와대 참모진 인사 개편을 단행했다. 비서·정책·안보 등 청와대 ‘3실장’은 유지해 안정감을 갖추면서도 수석급 개편을 통해 국정 운영 동력을 다시 끌어올리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추후 발표 예정인 AI미래기획수석을 포함하면 총 11명인 수석급 중 6명이 교체되는 셈이다. 앞으로 수석 이하 청와대 비서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 이후로 예상되는 일부 장차관 교체까지 포함하면 청와 2026-06-21 17:00:00
  • 언론·검찰·노동 개혁 완수 적임자 배치…경제 라인은 '유임'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단행한 청와대 참모진 인사 개편에서 언론·검찰·노동 등 주요 개혁 과제를 담당하는 수석비서관이 교체됐다. 비서·정책·안보 등 청와대 ‘3실장’이 유임된 가운데 재정기획보좌관과 경제성장수석 등 경제정책 라인은 그대로 업무를 이어가게 됐다. 이번 인사로 중동 전쟁 등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 기존 정책 기조를 잘 이어나가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는 의도로 읽힌다. 성기홍 신임 홍보소통수석은 연합뉴스에서 정치부장, 논설위원을 역임했고, 연 2026-06-21 17:00:00
  • 혁신당, 한찬식 민정수석 임명에 "검찰개혁 앞두고 우려 커" 조국혁신당이 21일 청와대가 발표한 한찬식 신임 민정수석 임명에 대해 "검찰개혁 2단계 논의를 앞두고 우려가 크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병언 선임대변인은 이날 '한 수석의 반개혁적 전력이 우려된다'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한 수석은 과거 서울동부지검장 재직 시절 문재인 정부의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을 수사해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과 송인배·신미숙 전 청와대 비서관을 기소한 바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박 선임대변인은 이어 "이 사건은 비록 법원에 2026-06-21 16:43:35
  • 정점식 "청와대 인사, 눈속임성 국면전환용…인적 쇄신 필요"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1일 이뤄진 청와대 인사에 대해 '국민의 이목을 분산시키기 위한 국면전환용'이라는 평가를 내놨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비판하며 "지금 이재명 정부에 필요한 것은 국정기조 전환을 위한 인적 쇄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성기홍 신임 홍보소통수석이 과거 연합뉴스 사장을 역임한 점을 언급하면서 "언론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부적절한 인사로, 언론 장악의 목적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김영훈 고 2026-06-21 16:29:11
  • 송영길 "정청래, 李와 싸우겠다고 출마"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정청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 싸우겠다고 출마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정 대표가 출마할 경우 자신도 출마 결심을 굳힐 것이라고 예고했다. 송 전 대표는 이날 KBC 뉴스메이커에 출연해 "이 당이 무너지면 이 대통령 레임덕으로 가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6·3 지방선거 이후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진 데 대해 "당청의 불협화음이 불거지고, 기대치에 비해 선거에서 사실상 패배한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2026-06-21 16:26:34
  • '조작기소'냐 '공소 취소'냐…특검법안 처리 앞두고 여야 '전초전' 윤석열 정권 조작수사·조작기소 특검법안에 대한 국회 논의를 앞두고 여야가 전초전에 돌입했다. 20일 내려진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1심 판결을 놓고 서로 정반대 해석을 내놓으면서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특검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한 반면 야당인 국민의힘은 이른바 '연어 술파티'가 없었다는 점이 확인됐다며 여권이 공소 취소 시도를 멈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 소속 민주당 의원 일동은 21일 입장문을 2026-06-21 15:57:56
  • 與 지방선거 당선자들 "'5극 3특' 성공 위해 중앙 정부와 협력" 더불어민주당 소속 6·3 지방선거 당선자들이 지방 주도 성장의 필요성을 재차 언급하며, 이재명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국정 과제인 '5극 3특' 실현 의지를 내비쳤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2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광역·기초단체장 당선자 워크숍'에서 당선자들에게 "이번 선거를 통해 국민들께서 주신 명령은 명확하다.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의 기틀을 다지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든든히 뒷받침하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선거 과정에서 2026-06-21 15:51:56